Japan

AKUTAGAWA Jin
Japan_AKUTAGAWA Jin

芥川仁
日本摄影者协会会员
1947年 出生于日本爱媛县 从三岁到高中毕业为止生活在宫崎市。1970年 毕业于法政大学社会学部(夜校)后成为自由摄影师 。1973 ~1978年 逗留在东京伊豆大島,采访了岛民的生活和风土人情。1978 ~1980年 逗留在熊本县水俣渔村,采访了水俣水银病毒事件。 2017~2019年 采访了香川县小户岛。1992年 摄影作品集《闪耀的黑暗》获得宫日出版社文化奖。出版摄影作品集有《闪耀的黑暗》《 生命的惑星,青岛》等10多本

あくたがわ・じん
1947年 愛媛県生まれ。3歳から高校卒業までを宮崎市で過ごす。
1970年 法政大学社会学部二部(夜間部)卒業後フリーランス写真家。 1973年 5年間にわたり東京都伊豆大島に滞在し島の暮らしと風土を取材。1978年 12月から熊本県水俣市に約2年間滞在し水俣病事件を取材。1992年 写真集『輝く闇』で宮日出版文化賞受賞。 2017年 2年間に亘り香川県小豆島を取材。数多くの個展を開催し、『輝く闇』『生命の惑星 青島』など10冊の写真集を出版した。

아쿠타가와 진
1947년 일본 에히메현 출신. 1970년부터 프리랜스 사진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73년부터 5년간 도쿄 이즈오 섬의 삶과 풍토를 취재. 1978년부터 2년간 구마모토현 미나마타 어촌에서 미나마타 병 사건 취재. 2017년부터 2년간 가가와현 쇼도 섬에서 어촌의 삶과 풍토를 취재. 1992년 미야니치 출판문화상 수상. 많은 개인전을 개최해왔으며 [빛나는 어둠] [생명의 혹성, 아오시마] 등 10권의 사진집을 출간했다.

小户岛故事
传来了树梢互相磨擦的窃窃私语。太阳升起来了,岛民门沙沙作响,为了得到一天的粮食而开始忙乎。岛上人的灵魂以风、土、海为形态,散发着泥土的气息。岛民心中的对信仰和亲近自然的敬畏之心从太古的古往今来一直延续至今。当太阳下海,岛屿笼罩在黑暗中时,就会让人思忖充满生命体味的生活本质。在黑暗中我们切实感到失去的东西太多。我们究竟走向何方呢。岛上的早晨即将来临。

小豆島物語
梢が擦れ合う微かな木々の囁きが伝わる。
陽が昇る。島民はごそごそと起き出して、一日の糧を得る営みに励む。島民の魂は、風が、土が、海が、形づくり土の匂いがする。島民の奥深くに宿る、信仰ともいえない自然への畏敬の念は、連綿と太古から受け継がれ、今日を形成している。陽が落ち、島が闇に沈む時、生き物の匂いが漂う暮らしの原質に思いを巡らす。闇の中で、私たちは、失ったものの大きさを思い知る。果たして、私たちは、どこを目指して歩いてきたのか。もうすぐ、島に朝が来る。

쇼도 섬 이야기
나뭇가지가 마주치는 희미한 속삭임이 들려온다.
해가 뜬다. 섬사람들은 바스락바스락 소리를 내며 하루 식량을 얻기위해 움직인다. 섬사람의 넋은 바람,흙, 바다가 형태를 만들었고 흙 냄새가 난다. 섬사람들 마음속에 자리 잡은 신앙과도 가까운 자연에 대한 경외심은 태고적부터 면면이 이어져 오늘날을 만들었다.
해가 지고 섬이 어둠에 휩싸일 때 생명체 냄새가 감도는 삶의 본질을 생각케 한다. 어둠 속에서 우리는 잃어버린 것들이 컸다는 것을 실감한다. 과연 우리는 어디를 향해 걸어왔는지. 이제 섬에 아침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