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인천 개항장 국제사진영상 페스티벌

하늘과 바다가 인천을 알리다

기 간 :
2021년 9월 3일(금) ~ 9월 18일(토) 

장 소 :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 외 (인천화교역사관 등)

주 최 :
2021 인천 개항장 국제사진영상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위원장 김상태(사단법인 인천사연구소 이사장)
총감독 류은규(인천관동갤러리 대표, 하얼빈대학교 디자인대학 사진과 외국적 교수,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사진예술과 교수)

주 관 :
사단법인 인천사연구소

협력기관 :
중부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후 원 :
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중구청, 중구청시설관리공단월간 사진예술, 사진바다

행사소개

인천 개항장 국제사진영상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서는 2021.9.3.~2021.9.18.까지 ‘2021 인천 개항장 국제사진영상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비류가 인천에 도읍을 정한 것은 정적인 나라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 교류하기 위한 동적인 나라를 추구한 것입니다. 때문에 바다를 끼고 있는 인천을 택했습니다. 백제시대에는 중국과의 교류를 위해 뱃길을 열어 개항의 단초를 마련한 곳도 인천 능허대입니다. 역사의 변화과정 속에서 인천은 근대 우리 역사에서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공간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소통의 장(場)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002년 문을 연 인천국제공항은 세계의 하늘길을 잇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여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고, 2019년 개장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은 22만 5천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새로운 바닷길을 열었습니다. 하늘길 바닷길이 확대되면서 인천은 ‘세계와 한반도를 잇는 평화도시 인천’을 지향하고 있으며 그 소통의 중심에 위치하여 세계와 교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2021 인천 개항장 국제사진 영상 페스티벌’ 은 이미 3차례의 인천아시아해양미디어페스티벌(2018), 인천동아시아문화도시 사진영상 페스티벌(2019년), 인천 개항장 국제 사진영상 페스티벌(2020년)을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한 결과입니다.

2020년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인적·물적 교류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사진영상의 특성을 살려 사이버 전시 형태로 개최하였습니다. 코로나 백신접종의 확대로 대면 교류의 희망을 가지기도 하였지만, 아직은 우리들의 만남이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사진영페스티벌이 지속 가능한 대표적 국제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우리들의 의지는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지속적 만남은 사진영상의 특성을 활용하여 교류와 전시를 비대면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사진영상작가들과 관련학과 교수 그리고 학생들과의 소통을 계속하고자하는 노력이 이번 ‘2021 인천 개항장 국제사진 영상 페스티벌’을 통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 문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에게 상황에 맞는 사진영상 페스티벌을 통해 미미하지만 위안이 되고자 합니다. 한편으로는 ‘코로나19 때문에’ 라는 피해에서 벗어나 ‘코로나19 덕분에’ 라는 긍정적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 인천 개항장 국제사진 영상 페스티벌’ 은 한중문화관, 인천화교역사관, 인천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 팟알, 서니구락부, 인천관동갤러리, 인천여관x루비싸롱 등 여러 곳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본 전시는 5개의 전시로 구분하여 백두산 사진전만은 개최시기를 달리하고 나머지 전시는 동시에 개최됩니다.

본 전시 Ⅰ

개항장 문화도시 사진가展

한·중·일 3개국 개항도시의 대표사진가들의 초청 전시

  • 일시 : 2021년 9월 3일(금) ~ 9월 18일(토)
  • 장소 : 한중문화관
  • 참여국가 : 한국(3명), 중국(2명), 일본(2명),
  • 참여작가 : 李颀拯, 周杞楠, Yuuichi Nakai, Tesuro Kobayashi, 창남, 김옥선, 김미향

본 전시 Ⅱ

제7회 국제 대학생&교수 사진영상전 

13개국 70개 대학 교수와 대학생의 사진과 영상 작품

  • 일시 : 2021년 9월 3일(금) ~ 9월 18일(토)
  • 장소 : 인천관동갤러리, 인천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 인천여관X루비살롱, 팟알, 서니구락부, 대불호텔 3층영상관
  • 참여국가 : 13개국 70개 대학
    한국, 일본, 중국, 체코, 이란, 네팔, 파키스탄, 폴란드, 싱가폴,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만, 영국, 미국
본 전시 Ⅲ

백두산 사진전

백두산의 다양한 모습을 중국 사진작가 李钟杰 작품을 통해 관람

  • 일시 : 2021년 12월 20(월) ~ 31일(금)
    ※ 본 전시만 전시일정이 다릅니다.
  • 장소 : 인천관동갤러리
  • 참여작가 : 李钟杰(중국)

본 전시 Ⅳ

100인 100색전

중국의 기성작가 100명의 100가지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

  • 일시 : 2021년 9월 3일(금) ~ 9월 18일(토)
  • 장소 : 인천화교역사관
  • 참여작가 : 중국 작가 100명

본 전시 Ⅴ

중국 사진작가 출판도서전

Find Rainbow Photo Bank 간행

  • 일시 : 2021년 9월 3일(금) ~ 9월 18일(토)
  • 장소 : 인천관동갤러리

후 원